Theta Labs, 한국외국어대학교와 AI 연구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Theta Labs는 한국외국어대학교(HUFS)와의 중요한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이를 통해 HUFS는 Theta의 EdgeCloud AI 플랫폼의 최신 고객이 되었습니다. 이번 협력은 한국의 학술 분야에서 Theta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고려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KAIST, 연세대학교와 같은 기관들이 이미 Theta의 인프라를 통합하여 AI 연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 파트너십은 HUFS의 LAB HAI가 장익범 교수의 지도 아래 다양한 고급 프로젝트, LLM 기반의 다중 모달 데이터 훈련 및 생물 의학 데이터 압축을 위해 Theta의 확장 가능한 EdgeCloud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HUFS의 컴퓨터 클러스터를 감독하는 장익범 교수는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하며, Theta EdgeCloud가 그들의 다중 모달 의료 AI 연구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습니다. 고성능 NVIDIA H100 GPU의 사용은 의료 분야에서 다양한 AI 응용 프로그램을 촉진하여 한국의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인공지능 및 딥러닝에 대한 장 교수의 전문성과 하버드 의대에서의 이전 경험은 그와 그의 팀이 최근의 출판물 및 연구 자금을 통해 이 분야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번 다년 계약은 Theta Labs가 HUFS와 같은 저명한 기관에 분산 GPU 자원을 제공하여 AI 연구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합니다. 33,000명 이상의 학생을 보유한 HUFS는 Theta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의료 AI, 특히 의료 영상 및 질병 예측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Theta Labs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미치 리우는 이번 파트너십이 학계에서 분산 컴퓨팅의 적용을 확장하는 중요한 단계이며, Theta를 이 지역의 AI 컴퓨팅 솔루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